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방법 분실·훼손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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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방법을 분실·훼손 상황별로 안내합니다. 온라인(안전운전 통합민원)·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신청 절차, 준비물과 수수료, 처리기간 비교, 임시운전면허증·모바일IC·영문면허 선택 팁을 한 번에 확인하세요. 대리 신청 가능 조건과 수령 시 유의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카드가 훼손되면 신분 확인과 운전 자체가 불편해집니다. 특히 렌터카 인수, 보험·사고 처리, 금융·공공서비스 본인확인에서 운전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예상치 못한 공백이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방법을 분실·훼손 상황별로 나누어, 준비물·수수료·소요 기간·온라인/방문 절차를 실제 신청 흐름에 맞춰 정리합니다. 읽는 즉시 ‘어디로 가서 무엇을 내면 되는지’가 결정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발급이 필요한 상황과 먼저 할 일

분실과 훼손은 대응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분실은 ‘찾을 수 없다’는 전제에서 재발급을 진행하며, 일반적으로 분실신고와 재발급 신청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훼손은 카드가 찢어지거나 글자가 마모되어 정상 사용이 어려운 상태로, 신청 시 훼손된 면허증을 함께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선 마지막으로 소지했던 동선을 10분만 빠르게 점검해 보십시오.

 

차량 수납공간, 지갑·가방, 직장·학교 보관함, 대중교통 분실물센터를 확인하고 유실물 접수 여부까지 조회하면 중복 신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도난 가능성이 있거나 오늘·내일 운전이 예정되어 있다면 재발급 신청을 먼저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실이 의심되는 즉시 개인정보 악용까지 연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면허증 번호가 필요한 인증을 최근에 진행했다면 관련 계정의 로그인 기록과 비밀번호도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Lost112)

신청 장소 4곳과 처리 기간 비교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크게 네 경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첫째,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입니다. 시험장에 직접 신청하면 근무시간 기준 3시간 내 즉시 발급이 안내되어 ‘가장 빠른 선택지’로 분류됩니다.

둘째, 경찰서 민원실(일부 경찰서 제외) 방문 또는 인터넷 접수입니다. 경찰서로 접수하면 처리에 시간이 걸리며 안내 기준 총 15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셋째,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입니다. 온라인은 시험장 처리 기준 총 3일로 안내되는 유형이 있어, 방문 시간을 줄이면서도 비교적 빠르게 수령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넷째, 국내 거주 재외국민·재외동포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서울)에서 신청 가능한 예외 경로가 있습니다.

단, 처리 기간은 공휴일·기관 간 이송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언제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정한 뒤 가장 확실한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재방문을 줄입니다. (안전운전통합민원)

분실·훼손별 준비물과 수수료 정리

준비물은 상황별로 단순합니다. 분실로 재발급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훼손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때는 훼손된 운전면허증을 함께 제출하며, 훼손 상태로 본인 확인이 어려우면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합니다. 개명 등 인적사항 변경 후 재발급을 원한다면, 개명 전 면허증(분실 시 신분증)과 함께 개명 전·후 이름이 모두 표기된 기본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등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수수료는 발급 형태에 따라 다르며, 일반(국문·영문)은 10,000원, 모바일IC(국문·영문)는 15,000원으로 안내됩니다. 재발급 신청 자체에는 사진 제출이 불필요하다는 안내도 함께 확인됩니다. 대리 신청은 가능하지만, 신청자와 대리인 신분증 및 위임장을 함께 지참해야 하며, 발급된 면허증 수령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재발급(국문·영문 포함)을 하더라도 기존 적성검사·면허갱신의 유효기간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안내가 있어, ‘재발급 = 갱신’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운전통합민원)

온라인(안전운전 통합민원) 신청 절차

온라인 신청은 ‘신청은 집에서, 수령은 지정 장소에서’라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진행한 뒤, 운전면허증 발급 메뉴에서 ‘면허증 재발급(분실, 훼손 등)’을 선택합니다. 이후 발급 형태(일반 또는 모바일IC, 국문/영문 여부)를 고르고 수령 기관을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로 지정합니다. 수수료를 결제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운전면허시험장 처리 유형은 총 3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찰서 수령을 선택하면 기관 간 이송이 포함되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급한 경우에는 시험장 수령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온라인은 분실 재발급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영문운전면허증(국문겸용) 신청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 해외 출장이 예정된 경우라면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접수 후에는 통합민원 ‘마이페이지’에서 신청 내역과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수령일 전날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통합민원)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문 신청 절차

방문 신청은 ‘당일 발급 가능성’ 때문에 여전히 선호됩니다.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 후 본인 확인과 결제를 거쳐 근무시간 내 3시간 정도로 즉시 발급이 안내됩니다. 훼손 재발급이라면 훼손된 면허증을 반납해야 하므로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경찰서 민원실에서도 방문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처리하는 구조라 안내 기준 총 1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찰서 민원실은 일부(예: 강남경찰서)에서 재발급 접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합니다. 대신 경찰서 접수는 임시운전면허증 발급신청이 가능해 정식 면허증이 나오기 전 20일간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시험장 방문이 어렵지 않다면 혼잡 시간대를 피하거나 사전 예약 기능을 활용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도 유효합니다. 현장에서는 신청서 작성→본인확인→결제→교부 순서로 진행되므로, 신분증과 훼손 면허증만 준비하면 절차가 빠르게 끝납니다. (안전운전통합민원)

일반 vs 모바일IC 선택 기준

재발급 신청 단계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일반 면허증’과 ‘모바일IC 면허증’ 선택입니다. 일반은 기존 플라스틱 면허증과 동일한 형태로, 수수료가 10,000원으로 안내되어 단순 재발급 목적에 적합합니다. 모바일IC는 IC 칩이 내장된 면허증으로,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IC 운전면허증을 휴대전화에 태그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방식과 연계됩니다. 안내에 따르면 IC 운전면허증은 기존 면허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교체하더라도 IC 면허증을 활용해 다시 발급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큽니다.

 

반대로 IC 없이도 시험장에서 QR 방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나, 단말 변경 시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됩니다. 지갑 휴대가 번거롭거나 모바일 신분증을 자주 활용하는 경우라면 재발급 시점에 모바일IC로 교체해 두는 편이 이후 전환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바일 신분증)

자주 묻는 상황별 해결 팁

  1. ‘사진이 없는데요?’라는 문의가 많습니다. 재발급 안내에는 사진 제출이 불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은 기존 등록 정보로 발급이 진행됩니다. 다만 사진 변경이 꼭 필요하다면 재발급이 아닌 다른 업무로 처리될 수 있으니, 시험장 또는 민원실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2. 대리 신청은 가능하되, 신청자·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수령은 본인만 가능하므로 일정 관리가 핵심입니다.
  3. 발급 대기 중 운전이 필요하면 경찰서 접수 시 임시운전면허증을 신청해 20일간 운전할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신청 후 수령 기관을 경찰서로 선택하면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촉박한 일정이라면 시험장 수령을 우선 검토하십시오.
  5. 유실물로 접수된 면허증이 있을 수 있으니 유실물 포털에서 조회한 뒤 진행하면 중복 신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국내 거주 재외국민·재외동포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는 예외가 안내되어 있으므로,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해당 경로를 확인하십시오. (안전운전통합민원)

결론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분실·훼손 여부만 구분하면 절차가 단순합니다. 급하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으로 당일 발급을 노리고, 당장 운전이 필요하면 경찰서에서 임시운전면허증까지 함께 처리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이동 시간을 줄이는 대신 수령일에 본인 방문이 필요하므로 일정 여유를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분증과 상황별 서류만 정확히 챙겨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이십시오.

유의사항

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공개된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일반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운영 정책, 수수료, 접수 가능 기관(일부 경찰서 제외), 처리 기간은 지역·시기·시스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및 경찰민원24 안내를 확인하고, 방문 접수는 해당 시험장·경찰서 민원실에 전화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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